면회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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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석철 작성일17-12-02 10:44 조회1,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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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5일 아들면회를가서 1박을 하였는데 마침 눈이 퍼얼펄 내리는데 남양주에서간 우리는 첫눈 같았는데
눈치우는 사장님께 물어보니 양구는 3번째 오는거라네요.
전망이 좋은 야간에 눈에덮인 팬션과 조명이 아름다운 팬션이네요.
따듯하게 잘지내다왔습니다. 야간에 눈덮인팬션 모습을 찍었는데 올리지 못해 아쉽네요.
눈치우는 사장님께 물어보니 양구는 3번째 오는거라네요.
전망이 좋은 야간에 눈에덮인 팬션과 조명이 아름다운 팬션이네요.
따듯하게 잘지내다왔습니다. 야간에 눈덮인팬션 모습을 찍었는데 올리지 못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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